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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스노우ENT
  • 17-06-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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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첫 지상파 드라마 '안단테' 촬영 끝…"편성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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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의 첫 지상파 드라마 '안단테'가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7일 KBS2 '안단테'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3월 말 모든 촬영을 마쳤다"며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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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가 수상한 시골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맞부딪치는 낯선 경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기적같이 눈부신 순간들을 그린 힐링 성장드라마다.

 카이가 주인공 시경 역으로 캐스팅 돼 촬영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안단테'는 100% 사전제작돼 전파를 탈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정확한 편성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

한 관계자는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논의 중"이라면서 "전형적인 미니시리즈와는 다른 방식으로 소개될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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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즈엔터: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03347#csidx3d21f505636528fafd9ee82301da3d4 onebyone.gif?action_id=3d21f505636528fafd9ee82301da3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