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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17-06-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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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역적’ 종영, 연출력과 OST의 만남은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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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MBC와 공동으 로 드라마를 제작한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OST전문 제작사 (주)스노우엔터테인먼트의 합작품으로 만들어져 온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 30부작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역적’드라마에서 OST를 빼놓을 수 없다. 방송이 끝난 직후에는 어김없이 역적OST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 랭킹에 노출되었다. 이러한 역적 OST는 PART1 부터 PART10, 그리고 안예은special part 까지 작품성있는 곡들이 대거 공개 되었다.

소문난 잔치에 귀감을 더한 풍성한 작품이라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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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전문 제작사 ㈜스노우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역적'과 어울리는 가수들을 발굴하고 좋은 곡들을 수집해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까지 모든 요소들을 제작해냄으로써 연출 김진만 감독이 드라마상에 뮤지컬 장면과 같은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고 한다.

또한 김진만 감독이 직접 러브콜을 보낸 안예은이 드라마 역적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제작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극중 뮤지컬과 같은 명장면들을 연출할 때 많이 쓰였던 역적OST PART.7 ‘익화리의 봄’은 배우 김상중이 가창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노래에 나오는 떼창부분은 OST제작사 ㈜스노우엔터테인먼트 에서 역적 촬영현장(문경)에 직접 방문해 출연진들의 합창을 녹음해서 완성되었다.

국내방영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해외(수출용드라마)에서 듣게 될 공민지, 유성은과 언제나 열정적인 뮤지션 전인권, 전세계에서 인정한 포스트국악의 선두주자 잠비나이, 청아한 목소리를 가진 신인 최윤아,높은 옥타브를 자랑하는 연규성, 촬영 현장에서 출연진들과 합창을 받아 편집할 만큼 심혈을 기울인 ‘익화리의 봄’ 의 김상중, 그리고 이하늬, 채수빈까지 열정적으로 OST에 참여하였으며 OST 음악의 조화는 우리의 ‘새 날’에 가슴 벅찬 한편의 '뮤지컬'이었다.

역적 OST를 제작한 ㈜스노우엔터테인먼트는 차기작으로  사전제작드라마 안단테(엑소 카이주연)로 다시 한번 좋은 OST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엄정권 기자  tastoday@naver.com